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필드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김광현은 멤피스로 간다. 내일 35~40구를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 등판 이후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김광현은 치료 이후 투구 훈련을 재개했다. 전날 불펜 투구를 던졌는데 이것이 재활 등판을 위한 준비 단계였던 것.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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