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골프존 앱, '골친'들과 자유롭게 교류·소통 - 문화일보

골프존 앱이 비대면 시대에 마주하지 못하는 ‘골친’(골프존 친구)들의 교류·소통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골프존 앱 설치 회원 수는 228만 명이나 된다. 골프존 앱은 안드로이드용과 iOS용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앱을 설치하면 카카오톡처럼 자신의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친구들과 골프존 친구 연동을 할 수 있다. 친구로 등록하면 골친과의 동반라운드 결과, G핸디, 구질, 정타 확률, 볼 스피드, 평균 GIR, 페어웨이 안착률, 발사각, 평균 비거리, 최대 비거리, 니어리스트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 주고받기와 자신의 스윙 영상인 ‘나스모’를 공유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도 가장 가까운 매장, 방문했던 매장을 검색해 스크린골프장을 빠르게 찾는 건 물론, 시간과 인원을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이 확정되면 예약확정 메시지를 받을 수 있고, 확정된 예약 일정과 스크린골프장을 동반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사전에 앱으로 설정한 티 높이, 아마추어, 프로, G TOUR 레벨로 게임이 자동설정된다.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골프존 앱, '골친'들과 자유롭게 교류·소통 - 문화일보 )
https://ift.tt/2P6K8iR
스포츠

Bagikan Berita Ini

Related Posts :

0 Response to "골프존 앱, '골친'들과 자유롭게 교류·소통 - 문화일보"

Post a Comment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