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타 비고와의 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특유의 감각적인 패스와 탈압박 능력을 과시한 이강인은 후반 추가 시간 바예호의 결승골을 이끈 절묘한 어시스트로 시즌 네 번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스페인 현지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이 자신의 모습을 되찾았다고 주목하면서 후반 16분 상대팀 골키퍼의 퇴장을 유도한 패스와 결승골 도움 등 이강인이 선보인 두 차례 패스가 이 경기의 핵심이었다고 짚었습니다.
이강인은 추가 시간을 포함해 97분을 뛰고 나서 교체됐고 발렌시아는 가메이로의 추가골을 보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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